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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벌금
요즘 집집마다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쓰레기는 우리가 먹는것 입는것 그리고 상자 박스등도 점점 늘어난것 같아요. 우리가 보통 택배를 많이 지금 보내잖아요
예전에는 물건을 사려고 하면 직접 내가 매장에 가는게 일반적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지요. 언택트 시대라고 해서 내가 직접 주문하는 것보다는 매장으로 찾아가서 사는것도 귀찮아 졌어요
택배비 물론 2-3천원만 내면 바로 주문이 가능하니까요. 금액은 어느정도 많이 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부들이 여러가지 일상생활을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도 점차 증가하고 있죠
양이 증가하니까요 계속해서 요리를 하거나 기타 반찬을 만들려고 하면 시장에서 또는 마트에서 여러 음식 재료등을 구매를 하고 다듬고 또 음식물을 다 먹고나서 찌꺼기 설겆이 거리등이 남아 있잖아요
이런것등을 모두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하니까요. 예전에는 몰지각하게 그냥 검정 비닐 봉지로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종량제 봉투가 500원이나 1천원등 리터에 따라 가격이 틀리니까요
하지만 검은색 비닐봉지는 1천원에 20-30장등 여러장을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음으로 버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편리하죠 검정비닐에 넣어서 버리면 되니까요
하지만 치우는 사람입장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산 비용으로 해서 청소부들 임금과 기타 쓰레기 소각 비용등이 발생하잖아요.
또 폐기물 같은 경우도 버릴때는 우리가 딱지를 붙여서 버리게 되어있습니다. 쓰레기를 그냥 중고처럼 사용해서 재활용하면 상관이 없지만 당장 폐기를 해야 한다고 하면 어쩔수 없거든요
이런 물건을 살때는 새 물건이라 상관없지만 버릴때는 이것을 버리는것 조차 치우는 사람 또 어디 땅에 묻거나 이런게 다 자동차로 운반하고 모든게 다 비용이니까요
그래서 또 이런 공중도덕같은 경우는 나하나정도는 안지켜도 되겠지 하다 보면 오히려 다른사람 모두가 의식적으로 안지키면 질서가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법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우리가 확실한 상과 벌을 같이 주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지자체별로 만약에 내가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렸을때는 일정 벌금을 내야 하니까요 꼭 벌금때문만은 아니지만 자동차 주차 위반이나 기타 과속위반등 이런 지자체내에 벌금이 가장 돈이 아깝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더 많은 돈을 내서 불이익을 당하기 전에 미리미리 내가 규칙을 준수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생활쓰레기 배출을 하면 수거업체등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각 내가 사는 거주지 동에 따른 업체 번호가 틀리니까요 해당 번호를 준수해서 우리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등을 버리면 됩니다.
기타 금액도 5만원에서 20만원등의 비용이 발생하니까요 혹시나 폐기물 소각이나 아니면 기타 매립한 경우도 벌금이 발생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