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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병장월급 얼마
군인들은 여러가지로 군생활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군대를 갔다오면 조금 어른이 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있습니다.
사회생활은 그보다 더 혹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군대에서는 그래도 먹여주고 재워주잖아요. 그리고 내가 일을 못하더라도 군대에서 간혹 적응을 못하더라도 어쨌든 제대하기 전까지는 같은 전우로써 크게 사고를 안치면 같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회사를 예로 들어볼께요. 일반 사기업은 나를 끝까지 책임을 져주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마음에 안들면 기타 다른 대체품이 많으니까요
다른 사람을 고용하니까요. 지금 현재 자리에 만족해 하면서 열심히 다니는 많은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구지 해당 직원이 일을 못한다든가 아니면 마음에 안들면 자를수 있으니까요
정당하게 해고를 하기도 하고 그리고 계속해서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자영업이나 기타 사업을 하려고 하면 이런 사람을 볼때 물론 우리 회사를 유지하게 해주는 근본이 되기도 하지만 임차료와 인건비는 감당을 못하니까요
작은 회사를 영위하는 사업체는 어떻게든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아니면 비용의 효과를 최대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작은 임금으로 오히려 더 적게 줘서 해당 일을 척척 해낸다고 하면 구지 많은 비용을 다른 사람에게 지불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회사는 냉정하다는 것을 미리 파악을 해야 겠지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군대에 있는 기간이 나한테는 오히려 낭비인것 같고 허송세월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이왕 군생활 할바엔 멋지게 하는게 서로에게 그리고 본인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 군생활도 많이 나아졌으니까요 자기가 뜻과 의지만 있다고 하면 몸이 피곤한 가운데서도 충분히 자격증이나 아니면 외국어 공부도 마스터 할수 잇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낯선 공간 몸이 피곤할때는 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아요. 하지만 이런 마음을 극복하고 조금이라도 내가 노력을 하면 나중에 군대를 제대하고나서도 다른사람에 비해 훨씬 출발선이 앞서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사이트에 가면 평상시 궁금했던 병영생활과 기타 정보등을 업무분야별 자료등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해군 견학신청이나 아니면 육군복무안내 또는 입영준비사항등 필요한사항에 대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요
입영신청은 해당 나이가 되면 내가 직접 지원을 해도 되고 입영시기별로 내가 나눠서 입영할수 있네요
그외 사병 월급 추이인데요 2012년에는 25만원정도 되다가 매년 연봉이 계속해서 인상이 되서 2021년에는 거의 75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위와같이 병장부터 이병까지 계속 월급이 인상추세니까요 곧 100백만원 인상이 될 날도 머지 않았음을 우리가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