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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무시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우리는 예전부터 배웠습니다.
솔직히 혼자 한번 생활을 해보세요
너무 외롭고 우울하고 심심하고 지루하다는 것을 느낄거에요

 


그래서 태어나서부터는 나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하게됩니다.
집에서는 가족들과 그리고 학교다니면서는 친구들과
또 직장에서는 직장동료와 상사등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람들이 내뜻데로 내마음데로 움직여주지 않아요

 

 



때로는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 마음데로 해서 항상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부모님 가족들도 오히려 때로는 내 마음을 힘들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이 세상에 오죽하면 단 한명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사람들은 처음에는 열린마음으로 사람들을 사귀게 됩니다.
나혼자 있는게 싫으니까요
때로는 마음이 안맞긴 해도 불편함이 있다고 해도 참고 그사람과 지속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혼자 있는게 싫으니까요. 싫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가족이니까 직장동료이니까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시간이 갈수록 그 빈도나 아니면 무례함은 선을 넘을때가 
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라서 친구라서 언제까지 우리는 그사람의 무례함을 참고 인내를
해야 할까요
그사람의 잘못된 언행과 행동으로 인해서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내 생활
내 기분도 엉망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부터는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 아니면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손절을 해야 합니다.
과감하게 손절을 해야 하는것이죠

 


참는 것도 한두번이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계속 참다가는 내 속병만 키워가고 나만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친구가 나를 계속 무시하고 무례하게 구나요?
그친구는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친구라고 하면

 

 


예의를 갖추고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지 그렇게 함부로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굴지 않습니다.
인성이 제대로 안된 사람들은 아예 안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친구가 많을수록 좋은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무례하고 예의가 없는 친구들은 오히려 없는게 속편합니다.
이사실을 모르고 저는 계속해서 친구를 만나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죠

 

 



지금부터 나를 무시하는 친구가 있다고 하면 바로 손절이 답입니다.
아예 얼굴을 안보니까 너무 편한것 같아요
진작에 이럴걸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지금 혹시 내주변에 은근히 선을 넘어오면서 나를 말로 무시하거나
기를 죽이거나 아니면 은글슬쩍 농담삼아 기분나쁘게 하는 친구가 잇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기회도 줄 필요 없습니다.
한번 두고 보겠어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렇게 하면서 감정소모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바로 손절이 답입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그사람이 그동안 배운 가정교육이 그정도 밖에 안되니까요
남을 무시하는 언행 이번에 이야기 했다고 하면 다음에 만나면 또 그럴것입니다.

 



언제까지 그사람과 관계를 지속해 하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겠어요
바로 손절을 하세요
차라리 그런 친구 열명을 가지고 잇는것보다
친구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그사람은 그냥 나를 이용하는 것이고 오히려 남보다도 못하죠
이런사람은 아예 안보고 연락도 안함으로 내 마음도 지키고 항상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습니다.
혹시나 나를 힘들게 하거나 무시하거나 자꾸 선을 넘는 행동 말을 한다고 하면
참지 마세요

 


아예 안보고 연락도 끊고 손절 하십니다.
그럼 자신의 마음에 행복이 찾아올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행복을 찾고 싶다고 하면 이제 나를 무시하는 사람
무례하게 구는 사람을 그대로 방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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