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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점 화상연고 판매는?

오늘 전체적으로 몸상태가 안좋네요 그리고 팔목도 삐어서 손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됩니다. 집에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태로는 회사에 다니는것도 쉽지 않은것 같아서 아쉽지만 일찍 조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플때는 회사일이고 뭐고 내몸부터 챙겨야 하잖아요 물론 이렇게 반복이 되면 오래 직장생활을 못하겠죠

 

 

 

하지만 당장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가벼운 두통이나 아니면 복통 설사라고 하면 가까운 약국에 가서 우리가 약을 구매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밤에 갑자기 이렇게 몸이 아플때는 약국이 문을 닫으니까 이럴때 애매한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편의점에서도 물론 24시간 영업을 하긴 하지만 다양한 약들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까요

 

 

급하다고 하면 감기약이나 아니면 소화제 복통약등은 편의점등에서 판매를 하니까 밤에도 꼭 약국에 들르지 않아도 편의점에서 약을 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화상연고도 과연 편의점에서 판매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약도 판매를 하기 때문에 잘하면 화상연고도 물론 큰 화상이라고 하면 바로 병원 응급실에 가는게 맞는데요

 

 

기본 만약에 뜨거운 냄비나 손가락이나 아니면 팔등에 살짝 데었다고 하면 화상연고로 발라주기 위해서 이런 간단한 의약품은 판매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편의점에 가면 화상연고는 판매를 안한다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저도 편의점에서 여러가지 약이 구비되어있는 것을 종종 보긴 봤는데요 이것도 편의점에 따라 틀리더라고요 어떤 편의점은 아예 의약품이 없기도 하니까 평소 유심히 약을 판매하는 편의점등을 잘 파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해열진통제로서 타이레놀이나 아니면 판콜에이같은 감기약 두통약등은 판매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긴 있더라고요 하지만 화상연고는 편의점에서 판매를 안하기 때문에 만약에 내가 급하게 화상을 당했다 생각하면 집에서 먼저 응급처치를 해야 할것 같아요

 

 

일단 현재 열이 많이 난 상태니까 해당 상처부위에 열을 식히고 흐르는 물로 열을 식혀주는게 우선이겠죠 그리고 간단한 후시딘이나 연고등으로 상처에 발라주는게 간단한 화상은 이렇게라도 응급처치하는게 좋고요

 

 

만약에 큰 화상을 입었다고 하면 어쨋든 화상연고로 대체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 의료인과 상담후 치료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화상이 심한경우에는 화상부위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도 잇는데요 이런 물집을 손가락이나 아니면 기타 다른 물체로 터트리면 2차감염이 있으니 해당 부위는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고 바로 다음날 병원에 가서 치료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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