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적도 배시간 이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익숙한 것에서 탈피하고 싶습니다. 맨날 똑같이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잖아요 내가 하는 일이 똑같다고 하면 사람은 금방 귀찮기도 하고 웬지 싫증이 나기도 하죠. 사람도 그런데요. 하지만 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회사에서 항상 같은 일만 1년이고 10년이고 계속한다고 하면 뭔가 발전이 잇고 다양한 일을 하다 보면 오히려 자신이 성장한 기회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생각 자체가 잘 안드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일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섬도 많고요. 섬은 낯선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 발길이 잘 닿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통해서 웬지 힐링을 느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웬지 스트레스를 계속받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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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