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벼룩시장 구인구직 몸이 이상하게 말을 안듣네요 그리고 귀는 왜이렇게 가렵고 따가운지 모르겠어요 뭔가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몸에 다양한 신체 기관으로 전이된것 같아요 우리가 건강을 항상 무시하면 안될것 같아요 지금 당장 오늘 건강하다고 해서 내일까지 건강하리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평상시에 건강을 위한 나름데로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내가 뼈빠지게 회사에서 상사와 온갖 눈치를 보면서 일을 하지만 이상하게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는것 같아요 일하는 시간도 많고 나는 다양하게 일을 했지만 결과는 똑같은 것을 알수 잇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분야로 이직을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지금 이쪽 계통은 이제 나이가 들면 점점 일자리는 사라지다 보니 일용직밖에 없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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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9. 16:30